분류 전체보기 (72) 썸네일형 리스트형 내 아내의 모든 것 : 잊고 지냈던 내가 사랑한 사람의 매력 1. 갑갑하기만 했던 일상의 소중함 결혼 7년 차 부부 '정인' 과 '두현' 은 일본 유학생활 중 처음 만났습니다. 일본에 갓 도착한 '정인' 은 식당에서 갑작스레 지진을 겪게 되었고, 놀라서 밖으로 뛰쳐 나왔다가 내진설계 관련 공부를 하고 있는 '두현' 을 만났습니다. 불안해 하는 '정인' 을 안심시키고자 일본 최고의 내진설계사가 자신의 아내를 위해 지은 집에 데러간 '두현' 은 그녀의 귀여운 모습에 반해 둘의 연애가 시작되었고, 결혼까지 하게 됩니다. 이후 둘은 한국으로 돌아와 결혼 생활을 하고 있었는데, '정인' 은 처음 만났을 당시의 귀여운 모습이 아닌 잔소리꾼에 독설가가 되어있었습니다. '두현' 의 세세한 하나하나까지 잔소리를 하며 자신의 뜻대로 행동하기를 원했고, 주변 사람들에겐 자신의 생각을.. 화차 : 행복해지고 싶었던 한 여자 1. 갑자기 사라진 그녀를 찾아서 결혼을 한 달 앞두고 시부모님 댁에 청첩장을 드리러 가던 '문호' 와 '영선' 은 휴게소에 잠시 들러서 커피와 먹을것을 사기로 합니다. 그러나 '문호' 가 휴게소에서 커피를 사고 먹을 것을 사 온 사이에 차 안에서 기다리던 약혼녀 '영선' 이 사라지고 없습니다. 차에 시동도 걸려 있는 상태에서 갑자기 사라진 그녀로 인해 불안감을 느낀 '문호' 는 휴게소를 찾아 헤메지만 결국 그녀를 찾지 못하고 고향집에 가지 못한 채 집으로 돌아옵니다. 경찰에 실종 신고도 해 보았지만, 다급해하는 '문호' 와는 달리 경찰들의 반응은 미지근 하기만 합니다. 이후 '문호' 는 그녀의 자취방으로 가보지만 그 곳은 도둑이 들었던 것처럼 짐들이 어지러이 돌아다니고 있고, 그녀의 흔적은 사라지고 없.. 극한직업 : 수원 왕갈비 통닭의 원조 1. 궁지에 몰린 형사들의 특별한 잠복 상가 건물 안 어두운 도박장 안에서 도박을 하고 있는 일행이 있습니다. 그 중 한명은 마약 중개상으로 본인도 마약을 하고 있었지만, 다른 사람들의 담배 연기로 인해 폐질환 걸리겠다고 이야기 하며 닫혀있던 창문을 열었습니다. 그런데 창 밖에 나타난 것은 줄에 매달린 한 여성이었습니다. 줄 조절을 제대로 하지 못해 잡아달라고 이야기 하는 그녀는 마약반 소속 '강형사' 였습니다. 마약 중개상을 잡으려고 벽을 타고 내려오고 있던 것인데, 다른 창문을 열어보니 그 곳에는 점점 더 내려가고 있는 '고반장' 이 있었습니다. 모양빠지게 뭐 하고 있냐는 마약 중개상 '환동' 에게 유리창 꺠고 들어가면 그 돈은 누가 내냐고 반박하는 그들은 경찰서 '마약반' 대원들 입니다. 도망치려던.. 올드보이 : 모래알이든 바윗덩어리든 물에 가라앉는 건 똑같다. 1. 말이 불러온 비극 직장인 '오대수' 는 아내와 딸을 둔 평범한 직장인 가장입니다. 딸의 생일인 어느날 선물로 하얀 날개를 사고 술을 마신 '오대수' 는 술버릇으로 인해 경찰서로 잡혀갑니다. 자신의 이름을 오늘만 대충 수습하자 라고 이야기 하며, 오늘은 수습이 안된다고 경찰서 안에서도 난동을 부리는 그를 친구 '주완' 이 찾아와서 데리고 나갑니다. 집에 가기 전 공중전화에서 딸과 전화를 하는데, '주완' 을 바꿔주고 잠깐 기다리는 사이 '오대수' 는 딸에게 줄 선물을 남긴채 사라집니다. 눈을 떠보니 그 곳은 철문으로 된 독방이었습니다. 밥으로는 매일 군만두만 넣어주는 그 곳에 영문도 모르고 갇힌 '오대수' 는 자신이 왜 여기에 있으며, 언제까지 있어야 하는지 밥을 넣어주는 사람에게 물어보지만 들려오는.. 택시운전사 : 감춰진 그 곳의 진실을 알게해준 사람 1. 광주로 가게 된 택시운전사 서울에서 택시운전을 하는 '김만섭' 은 세상에 대한 관심 보다는 당장 자신의 생계를 우선하는 평범한 인물이었습니다. 여러가지 이유로 인해 돈을 떼이기도 하는 일상이 계속되던 어느날, 집으로 돌아왔을 때 홀로 키우고 있는 딸 '은정' 이 불을 끈 채 누워 있는 것을 봅니다. 그 이유는 주인집 아들 '상구' 에게 맞아서 얼굴에 상처가 생겼기 때문이었는데, 이를 따지러 주인집을 찾아간 '만섭' 은 밀린 사글세로 인해 오히려 구박을 받고 아무 말도 하지 못한 채 돌아섭니다. 다음날, 집주인이자 친구를 만나 기사식당에서 점심을 먹던 중 다른 테이블에서 장거리 운행을 간다는 소식을 엿듣게 되는데, 하루 다녀오는 금액이 10만원 바로 밀린 사글세 값과 같은 큰 금액이었습니다. '만섭'.. 증인 : 당신은 좋은 사람입니까? 1. 좋은 일을 하는 변호사가 되고싶은 아이 자폐 스펙트럼 장애가 있는 '지우' 는 태블릿으로 애니메이션을 보던 중 밖에서 나는 유리 깨지는 소리에 놀라 창 밖을 쳐다봅니다. 그렇게 그녀는 맞은편 집에서 벌어진 살인 현장을 목격한 유일한 증인이 되었습니다. 한편 변호사 '양순호' 는 이 사건의 피고인 변호를 맡게 되는데, 변호를 맡는 것 만으로 회사에선 차를 선물해 주는 등 파격적인 대우를 받습니다. '순호' 는 민변 출신의 대형 로펌 소속 변호사로서 이젠 성공을 위해 자신의 신념은 잠시 접어두기로 합니다. 이번 사건의 피고인 '미란' 은 본인이 가정부로 있는 집의 주인인 80대 노인 '김은택' 살인 사건의 용의자로 지목되어 있습니다. 그녀는 '순호' 에게 자신은 자살 하려는 회장님을 말리기 위해 애썼지.. 국가대표 : 문제아들의 국가대표 도전기 1. 대한민국 최초의 스키점프 국가대표팀 어릴 적 여동생과 함께 미국으로 입양되었던 '차헌태' 는 미국 주니어 스키팀에서 국가대표까지 했을 정도로 유망주였으나, 자신의 친모를 찾기 위해 한국으로 돌아와 방송에 출연까지 했습니다. 그런 그를 찾아온 '방코치' 는 그를 새로 생기는 스키점프 국가대표로 섭외하기 위해서 금메달을 따면 국가에서 아파트도 준다며 설득하고 있지만 반응은 시큰둥 하기만 합니다. 하지만, 국가대표가 되어 유명해지면 어머니를 금방 찾을 수 있을 것이라는 말에 결국 '차헌태' 는 국가대표팀에 합류합니다. 하지만 이후 '방코치' 와 함께 만나러 간 다른 팀원들은 스키선수였지만 약물 검출로 인해 제명되어 나이트클럽의 웨이터로 살아가고 있는 '흥철' 과 같은 팀에 있다가 제명되어 아버지의 고깃집.. 국제시장 : 그 시절을 우리가 겪어서 다행이야 1. 고집불통으로 불리게 된 우리 윗 세대의 이야기 6.25 전쟁 당시 흥남에서는 중공군의 역습으로 인해 철수 작전이 실시되고 있었습니다. '덕수' 네 가족 또한 흥남 부둣가로 향했는데, 그 곳에서 가까스로 군함에 올라타던 중 불의의 사고로 동생 '막순' 이를 놓치고 맙니다. 그로 인해 '막순' 이를 찾아 오겠다고 하던 아버지와 헤어지고, 그 때부터 실질적인 집안의 가장으로서 인생이 시작됩니다. 가까스로 부산에 도착해 그 곳에서 미군 물품을 판매중이던 고모네 얹혀 살게 된 '덕수' 네 가족은 그 곳에 정착을 하게 되지만 장남인 '덕수' 는 집안의 생계를 위해 공부를 포기하고 여러가지 일을 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의 남동생은 학교에서 전교 1등을 도맡아 하는 모범생으로 학교 생활을 열심히 하고 .. 이전 1 ··· 3 4 5 6 7 8 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