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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ckta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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칵테일 이야기-6. 쿠바의 맛 다이키리 [Daiquiri] 1. 개 요 다이키리는 럼 베이스의 칵테일로 그 이름 때문에 일본의 칵테일이라는 오해를 사기도 하지만, 사실은 모히또와 함께 헤밍웨이가 사랑한 두 가지 칵테일 중 하나로 쿠바의 칵테일 입니다. IBA 레시피에 식전주로 등록이 되어 있을 만큼, 상큼하면서도 달짝지근한 맛으로 널리 사랑을 받은 칵테일이며 프로즌 다이키리 등 다양한 바리에이션이 있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2. 레시피 IBA 공식 레시피 - 화이트 쿠바 럼 60 ml ( 2 oz ) - 라임 주스 20 ml ( 2/3 oz ) - 고운 설탕 2 tsp 위의 재료들을 모두 얼음과 함께 8~10 초 가량 쉐이킹 한 다음 얼음을 걸러내고 차갑게 식힌 마티니 글라스에 담아낸다. 이후 라임을 가니쉬 한다. 조주기능사 레시피 - 라이트럼 52.5 ml ( ..
칵테일 이야기-5. 오렌지 주스 칵테일 스크류 드라이버 [Screwdriver] , 미모사 [Mimosa] 안녕하세요. 오늘은 간단하게 만들기 좋은 칵테일로 오렌지 주스를 사용한 칵테일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미국에서 칵테일 문화가 갑자기 활발해진 시기가 금주법 시대였다고 하는데요. 단속을 피하기 위해 술을 먹지 않는 것처럼 술에 여러가지 음료를 섞어서 먹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그 시절을 대표하는 칵테일 중 하나가 바로 스크류 드라이버 입니다. 스크류 드라이버 [Screwdriver] 1. 개 요 보드카 베이스의 칵테일로 칵테일 하면 떠오르는 대표주자 중 하나입니다. 통상적으로 술 맛이 거의 느껴지지 않아서 오렌지 주스를 마시는 기분이 들기도 합니다. 그러나 베이스 술이 보드카 이기 때문에 도수가 약한 술은 아닙니다. 독한 줄 모르고 계속 먹다가 취할 위험이 많기 때문에 이 칵테일은 플레이보이, 레이디 킬러..
칵테일 이야기-4. 토마토 주스 칵테일 레드아이[Red eye], 블러디 메리 [Bloody mary] 안녕하세요. 오늘은 토마토 주스가 들어가는 대표적인 칵테일 2가지에 대하여 알려드리겠습니다. 토마토 주스가 들어간 칵테일은 리바이벌 칵테일 또는 해장술로 불리며, 술을 많이 마신 다음날 마신다고들 하는데요. 실제로는 토마토의 산성 성분 때문에 위장엔 좋지 않다고 하니 해장술로 마시는 것보단 간단하게 즐기기에 좋은 칵테일로 드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1. 레드 아이 [Red Eye] 1) 개 요 독특하게도 맥주를 베이스로 하는 칵테일로 '레드 아이' 라는 말은 술 마신 다음 날 숙취로 인해 충혈된 눈을 뜻합니다. 서양에서는 4가지의 재료가 들어가지만, 일본에서의 레시피는 맥주와 토마토주스만 들어가는 간단한 칵테일 입니다. 2) 레시피 가) 서양 레시피 - 보드카 45 ml - 토마토 쥬스 300ml - ..
칵테일 이야기-3. 사이드카 [Sidecar] 1. 개 요 사이드카는 브랜디를 베이스로 하는 칵테일로 상큼한 과일의 향과 단맛, 그리고 브랜디의 풍미가 어우러지는 일명 칵테일 계의 황금 레시피라 불리는 조합의 유명한 칵테일 입니다. 사이드카(Sidecar) 는 위 사진에서와 같이 오토바이의 옆에 붙여서 한명이 더 탈 수 있게 하는 교통수단 인데요. 그렇다면 왜 이 칵테일의 이름이 사이드카 일까요? 1차 세계대전 당시 독일군 장교가 프랑스 지역에서 발견한 브랜디와 코엥트로, 그리고 레몬 쥬스를 섞어서 마신 것에서 유래 되었다는 이야기도 있고, 반대로 프랑스 장교가 독일 민가에서 발견한 코엥트로를 가져와서 브랜디와 섞어 마신 것이 유래가 되었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또 다른 설로는 술집에서 항상 이 술을 시켜먹던 병사가 사이드카를 타고 왔기 때문에 그렇..
칵테일 이야기-2. 바의 얼굴 진토닉 [Gin & Tonic] 1. 개 요 진토닉은 홈텐딩으로도 즐기기 좋은 아주 간단한 레시피의 칵테일 입니다. 단순히 진과 토닉워터를 섞고 레몬이나 라임즙을 넣으면 되기 때문입니다. 그로인해 누구나 즐기기 좋은 간단하면서도 맛있는 칵테일이지만, 또한 프로들에게는 그 차이를 만들기가 더욱 어려운 칵테일로 알려져 있습니다. 어느 바를 갔을 때 그 바의 수준을 알기 위해서 주문할 수 있는 대표적인 메뉴 중 하나로서 바의 얼굴이라 불리는 칵테일 입니다. 비슷한 칵테일로는 베이스로 진 대신에 각각 럼, 데킬라, 보드카를 사용한 것들이 있는데, 이는 각각 보드카 토닉(Vodka & Tonic), 럼 토닉 (Rum & Tonic), 테킬라 토닉이라 불리고 테킬라토닉은 줄여서 테코닉(Tequonic) 이라고도 불립니다. 럼 토닉과 테킬라 토닉의..
칵테일 이야기-1. 모히또[Mojito] 1. 개요 모히또 가서 몰디브나 한 잔 하자. 모히또는 럼 베이스 칵테일로, 명칭은 마법의 부적이라는 의미의 스페인어인 ‘Mojo’ 에서 유래하였습니다. 기본적으로 럼 피즈에 민트를 첨가했다고 할 수 있지만 민트의 시원한 청량감으로 훨씬 산뜻한 맛을 냅니다. 시각적으로도 라임과 민트의 밝은 초록색이 돋보여 청량감을 줍니다. 맛은 달달하면서 동시에 민트 향이 나고 씁쓸한 뒷맛이 스쳐가는 입체적인 맛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2. 역사 역사가 오래된 칵테일들 중 많은 것 들이 그 기원이 정확하지 않은 경우가 많은데, 모히또도 그 중 하나입니다. 관련된 설화 중 가장 유명한 것으로는 영국의 군인이자 해적, 탐험가였던 프랜시스 드레이크에 대한 이야기로, 1586년에 그가 쿠바의 하바나를 점령하기 위해서 대서양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