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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Mov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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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녀는 괴로워 : 완벽한 변신에 성공한 그녀 1. 쉐도우 가수 한나뚱뚱하고 못생긴 외모를 갖고 있지만, 아름다운 목소리를 갖고 있으며 노래를 잘 하는 '한나' 는 가수의 꿈을 갖고 있습니다. 하지만 본인의 외모로 인해 진짜 가수로서 활동은 못하고, 뛰어난 외모와 춤실력을 갖고 있지만 노래를 못 하는 '아미' 의 쉐도우 가수로서 활동을 하고 있었습니다. 비록 그녀는 대중 앞에 자신의 모습을 보이진 못하지만, 나름대로 자신의 직업에 만족하고 있었는데 그 이유는 바로 프로듀서 '한상준' 때문 이었습니다. '아미' 보다 자신을 더 인정해주고 친절하게 대해주는 그를 '한나' 는 짝사랑 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녀는 자신의 절친 '정민' 과 함께 저녁을 먹으며 고민 상담을 했는데, 친구 '정민' 은 뚱뚱하고 못생긴 여자를 좋아하는 완벽한 남자는 없다며 만류..
타이타닉 : 새로운 삶을 찾아가는 배 위에서의 가장 찬란했던 사랑 1. 우연한 계기로 찾아온 사랑 작은 잠수정이 침몰한 초거대 여객선 타이타닉 호를 찾아 심해로 들어갑니다. 드디어 찾은 선체의 근처에서 선내 탐색을 위해 무인 로봇을 선내로 보내는데, 일등 객실 내에 있는 금고를 찾아내는 데 성공하고 조사팀은 금고를 들고 조사선 위로 올라옵니다. 그들의 예상으로는 금고 내에 가장 희귀한 다이아몬드 중 하나인 '블루 호프 다이아몬드' 를 찾게 될거라는 기대를 하고 있었습니다. 방송 촬영팀까지 찾아와서 금고를 개봉하였는데, 안타깝게도 금고 안에 다이아몬드는 보이지 않고 몇몇 서류와 한 여성의 나체 그림이 들어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여성이 착용하고 있던 목걸이가 바로 조사팀이 찾아 헤메던 '블루 호프 다이아몬드' 였습니다. 한편 방송을 보던 한 노인 여성이 금고 속의 그림을 ..
도둑들 : 믿을 사람이 없다. 1. 다이아몬드를 훔쳐라. 한국의 도둑 팀인 '예니콜'과 '씹던껌'은 모녀로 위장해 '예니콜' 과 위장으로 사귀고 있는 미술관 관장의 사무실을 방문했습니다. 그 시각 같은 팀원인 '뽀빠이' 와 '잠빠노' 는 옆 건물의 옥상으로 올라가 장비를 설치하고 있습니다. 어릴 적 미술을 배웠었다는 핑계를 대고 미술관 관장을 통해 미술품 구경을 빌미로 관장의 개인 창고로 가고 있는 '씹던껌' 은 암호 해독기를 갖고 있습니다. '씹던껌' 과 미술관 관장이 나가자 '예니콜' 은 창문을 통해 옆 팀원들로 부터 와이어를 전달받아 옥상으로 올라가 환풍구를 통해 창고 상부에 숨어 있습니다. 미술품을 다 구경한 '씹던껌' 이 보안장비에 껌을 붙이고, 암호해독기를 창고 안에 두고 나옵니다. 이를 통해 개인 금고를 연 '예니콜' 은..
써니 : 찬란했던 그 시절 1. 순수하고 찬란했던 시절에 대하여 고등학생 딸을 둔 중년의 여성 '나미' 는 남편의 사업 성공으로 부유한 집에서 일상을 살고 있습니다. 입원한 장모님께 가방이라도 사드리라며 큰 돈을 건네는 남편과 틱틱거리지만 큰 말썽없이 지내고 있는 딸과 함께 살아가고 있지만, 그녀의 일상은 특별한 일 없이 하루하루 살아가고 있었습니다. 그렇게 입원한 어머니의 병문안을 갔을 때, 옆 병실에서 낯익은 이름을 발견합니다. 혹시나 하고 들어가보니 그녀는 바로 고등학교 시절 친구였던 '춘화' 였습니다. 이야기를 듣고 보니 그녀는 폐암으로 인해 약 2개월 가량 남은 말기 암 환자였습니다. 무언가 도움을 주고 싶어 필요한 것 없냐고 물어보는 '나미' 에게 그녀는 학창시절 같이 어울려 지냈던 서클 '써니' 의 멤버들이 보고 싶다..
주토피아 : Try Everything 1. 누구나 무엇이 될 수 있는 곳 토끼들의 마을에 살고 있는 '주디 홉스' 는 어린 시절부터 경찰이 되고 싶어 했습니다. 하지만 작고 연약한 토끼의 특성상 여지껏 토끼 경찰은 한 명도 없었습니다. 정의감이 넘치고 씩씩한 주디였지만, 동네의 여우에게서 동료들의 티켓을 찾아주려 할 때도 할퀴어 지고 가까스로 찾아올 뿐 이었습니다. 하지만 그녀는 자신의 꿈을 놓지 않았고, 결국 경찰학교를 수석으로 졸업한 최초의 토끼 경찰이 되었습니다. 그렇게 그녀는 경찰이 되어 도시인 주토피아에 향합니다. 그 곳에 처음 도착한 '주디' 는 다양한 동물들과 도시의 모습에 기대에 부풉니다. 하지만, 최초의 토끼 경찰로서 인정을 받지 못하고 주차단속 임무를 맡게 됩니다. 그 때 코끼리 아이스크림 가게에서 자신의 아들을 위해 점보..
플립 : 내 어린시절을 떠올리게 하는 이야기 1. 괴짜와 인기남? 미국의 평범한 어느 마을, 평범하게 살고있던 소녀 '줄리' 는 앞집으로 이사 온 동갑내기 소년 '브라이스' 에게 첫눈에 반하고 맙니다. '줄리' 는 워낙 솔직하고 적극적인 아이였기 때문에, 이사 오는 그 순간부터 이것 저것 도우려고 하며 자신의 마음을 적극적으로 어필합니다. 꽃미남이지만 내성적인 성격을 갖고 있는 '브라이스' 는 '줄리' 의 그런 태도가 부담스럽기만 합니다. 더군다나 '줄리' 는 스쿨버스를 기다리는 정류장에 있던 플라타너스 나무에 오르는 것을 좋아했는데, 매일 아침 스쿨버스가 올 때면 몇 정류장이 남았는지 큰 소리로 방송을 하곤 해서 남자 친구들 사이에선 특이한 아이로 통하고 있었습니다. 그렇게 '줄리' 의 적극적인 애정 공세를 피해다닌 지 6년, 평소 '줄리' 가 ..
괴물 : 어리숙하지만 가족을 위해 용감해지는 아버지 1. 한강에 나타난 과물은 천재인가 인재인가 2000년 2월, 미군 용산기지의 한 영안실에서 미군 장교가 한국인 군의관 Mr.김 에게 포름 알데히드 병에 먼지가 묻었다며 싱크대에 버리라고 지시합니다. Mr.김은 독극물이기 때문에 한강에 버리면 안된다고 이야기 하지만, 더글라스는 한강은 넓다며 그냥 버리라고 재차 지시하고, 결국 군의관은 싱크대를 통해 포름알데히드를 잔뜩 흘려 보냅니다. 2년 뒤, 잠실대교에서 낚시를 즐기고 있던 남자 2명이 무언가 이상한 생물체를 발견하고 컵에 답니다. 하지만, 그 생물이 꿈틀 거리는 통에 컵을 놓쳐버리고, 그 둘은 특이한 물고기라며 대수롭지 않게 여깁니다. 다시 4년 뒤, 한강대교에서 투신하기 직전의 한 남자가 강물 속에서 무언가 크고 시커먼 게 있다고 나지막히 이야기 ..
과속스캔들 : 유쾌한 과속 삼대 1. 음악적 재능도 과속? 도 물려받은 딸 예전엔 잘 나가는 가수였지만, 지금은 라디오 디제이를 하고 있는 흔히 말하는 한물 간 연예인 '남현수' 는 인기는 떨어졌지만 아직 고급 아파트에 살고 아나운서와 밀회를 즐기는 등 평화롭게 지내고 있습니다. 자신이 DJ 를 하고 있는 '남현수의 오후의 휴식' 방송이 한창이던 어느 날, 전부터 아버지를 찾는다며 계속해서 사연을 보내와 유명해진 청취자 '황정남' 과 전화 통화를 하게 됩니다. 오늘 드디어 아버지를 만나러 간다고 하는 '정남' 의 말을 들은 '현수' 는 통화에선 아버지 만나서 하고 싶은 일을 다 하시라고 이야기 하지만, 방송이 끝난 후에는 그 아저씨는 이제 어쩌냐며 스탭들과 함께 비웃습니다. 촬영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온 '현수' 는 여자친구를 맞이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