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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Mov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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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 : 문제아들의 국가대표 도전기 1. 대한민국 최초의 스키점프 국가대표팀 어릴 적 여동생과 함께 미국으로 입양되었던 '차헌태' 는 미국 주니어 스키팀에서 국가대표까지 했을 정도로 유망주였으나, 자신의 친모를 찾기 위해 한국으로 돌아와 방송에 출연까지 했습니다. 그런 그를 찾아온 '방코치' 는 그를 새로 생기는 스키점프 국가대표로 섭외하기 위해서 금메달을 따면 국가에서 아파트도 준다며 설득하고 있지만 반응은 시큰둥 하기만 합니다. 하지만, 국가대표가 되어 유명해지면 어머니를 금방 찾을 수 있을 것이라는 말에 결국 '차헌태' 는 국가대표팀에 합류합니다. 하지만 이후 '방코치' 와 함께 만나러 간 다른 팀원들은 스키선수였지만 약물 검출로 인해 제명되어 나이트클럽의 웨이터로 살아가고 있는 '흥철' 과 같은 팀에 있다가 제명되어 아버지의 고깃집..
국제시장 : 그 시절을 우리가 겪어서 다행이야 1. 고집불통으로 불리게 된 우리 윗 세대의 이야기 6.25 전쟁 당시 흥남에서는 중공군의 역습으로 인해 철수 작전이 실시되고 있었습니다. '덕수' 네 가족 또한 흥남 부둣가로 향했는데, 그 곳에서 가까스로 군함에 올라타던 중 불의의 사고로 동생 '막순' 이를 놓치고 맙니다. 그로 인해 '막순' 이를 찾아 오겠다고 하던 아버지와 헤어지고, 그 때부터 실질적인 집안의 가장으로서 인생이 시작됩니다. 가까스로 부산에 도착해 그 곳에서 미군 물품을 판매중이던 고모네 얹혀 살게 된 '덕수' 네 가족은 그 곳에 정착을 하게 되지만 장남인 '덕수' 는 집안의 생계를 위해 공부를 포기하고 여러가지 일을 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의 남동생은 학교에서 전교 1등을 도맡아 하는 모범생으로 학교 생활을 열심히 하고 ..
살인의 추억 : 미치도록 잡고 싶었던 그 남자 1. 무력한 형사들과 계속되는 살인 사건 1086년 10월 23일 경기도 화성의 형사 '박두만' 은 논가의 수로 아래서 손이 스타킹으로 묶여있는 한 여성의 시체를 발견합니다. 이 사건을 한창 수사중이던 어느 날 논에서 두번째 여성의 시신이 발견됩니다. 하지만, 현장 보존상태는 엉망이고, 아이들이 현장에서 뛰어놀고 있으며 지나가던 경운기가 족적을 밀어버립니다. 또한 기자 통제도 되지 않아 들이닥친 기자들로 인해 사건 현장은 정신이 하나도 없습니다. 과학수사라는 말이 없던 시절, 이러한 현실로 인해 형사들이 범인을 잡는 것은 개인의 능력을 따를 수 밖에 없었습니다. 형사 '박두만' 은 자신이 사람 보는 눈 하나는 좋다고 자부하고 있었지만, 논리적이거나 체계적인 것과는 거리가 먼 형사였습니다. 이렇게 두번의 ..
7번방의 선물 : 딸을 사랑하는 조금 부족한 아버지 1. 이상하지만 따뜻한 아빠 환경 미화원으로 일하고 있는 '용구' 는 지체장애인으로 말과 행동이 어눌하고, 일반 사람들 보다 지능이 조금 떨어지지만 누구보다 딸을 사랑하는 아버지 입니다. 그의 딸 '예승' 은 살뜰히 아버지를 챙기는 어른 스러운 딸로서 또래보다 똑똑하고 똑부러지는 면이 있습니다. 둘은 동네에 있는 캐릭터 매장에서 매일 세일러문 가방을 보며 돈을 모아서 '예승' 에게 꼭 사주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월급을 받기 바로 전 날 다른 사람이 마지막 남은 세일러문 가방을 사는 것을 보고 가게 안으로 들어갔지만, '용구' 는 세일러문 예승이 꺼라는 이상한 말만 했고 당시 안에 있던 가족의 아버지에게 얻어맞고 맙니다. 그 가게 안에서 가방을 샀던 가족은 바로 경찰청장의 가족이었습니다. 그 또한 딸을 애..
웰컴투 동막골 : 전쟁도 닿지 않은 순수한 마을 1. 모두가 하나되는 마을 6.25 전쟁 도중 인천 상륙작전이 성공한 뒤, 연합군의 한 전투기가 장비 고장으로 인해 강원도 깊은 산골 마을에 불시착을 하게 됩니다. 부상을 입었지만, 목숨은 건진 전투기 조종사 '스미스' 대위는 동막골이라는 마을 사람들에 의해 치료를 받고 그 곳에 머물고 있었습니다. 한편 대열에서 이탈해 몰래 건빵을 먹던 한국군 위생병 '문상상' 은 자신의 총을 목에 겨누며 자살을 시도하는 '표현철' 소위를 발견하고 그를 구합니다. '표현철' 소위는 전쟁 도중 사람을 죽이게 되는 것에 지쳐 탈영을 하고 자살을 시도했던 것 이었습니다. 그렇게 군에서 이탈하게 된 둘은 약초를 캐던 한 남자의 도움으로 동막골로 향합니다. 인근을 지나던 인민군 부대에서 연합군의 습격을 받고 살아남은 인민군 장교..
변호인 : 국가는 국민입니다. 1. 상고 출신 변호사 송우석 사법고시를 준비 중인 '우석' 은 생계를 위해 막노동 일을 하며 고시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그는 한 국밥집에 외상으로 밥을 먹고 월급이 들어오면 밀린 밥값을 내곤 했습니다. 하지만, 그의 자식이 태어난 날 그는 당장 병원비도 낼 수 없는 형편에 고시는 사치라고 생각해 공부하던 책을 중고 서점에 팔고 우울한 기분으로 다시 그 식당을 갔습니다. 다행히 병원비는 장모님이 내주셔서 당장 책을 판 돈은 갖고 있었지만, 자신이 몇년을 해 온 공부를 접으려 생각하니 우울한 기분 이었습니다. 그 때 가게 사장님이 밀린 밥값의 일부라도 내고 가라고 이야기를 했는데, 그는 문득 공부를 포기하면 지금의 상황이 변하지 않을 것이라는 생각에 식당에서 몰래 도망쳐 자기가 팔았던 책을 다시 사옵니다...
역린 : 그 때의 너는 살수 였느냐 1. 왕의 암살을 둘러싼 살수들의 이야기 사도세자의 아들로서 영조의 후대 왕이자 손자인 '정조' 는 즉위 첫 해 자신을 둘러싼 주변 세력들과 노론 벽파의 위협으로 인해 항상 생명의 위협을 받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는 일직이 부터 항상 그런 위협 속에 살아왔기 때문에, 자신의 문무를 갈고 닦는 데 게을리 하지 않았습니다. 항상 옷 속에 모래주머니를 달고 있었으며, 밤에는 자신의 처소인 존연각에서 운동을 하고 밤 새 책을 읽으며 지냈습니다. 그는 아침마다 왕대비인 '정순왕후'에게 문안 인사를 올렸는데, '정순왕후'는 왕의 앞에서 맨 다리를 드러내기도 하고, 왕이 다치면 자신이 힘들어 진다고 노골적으로 위협을 드러냅니다. 또한 중신들은 경연을 폐지한다는 정조의 말에 왕은 항상 배워야 한다고 격하게 이야기 하..
왕의 남자 : 나 여기 있고, 너 거기 있어 1. 천하제일 미를 가진 남자 천한 광대의 신분으로 저잣거리나 양반집 행사에서 놀이판을 보여주며, 광대패에서 살아가고 있는 제일의 광대 '장생' 과 남자이지만 남다른 미모로 여자 연기를 하고 있는 '공길' 은 오늘도 양반집 잔치에서 공연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공연하던 중 광대패의 수장이 잔치의 주인인 양반과 은밀한 대화를 하는 것을 본 '장생' 은 줄타기를 하던 중 갑자기 앉아버리고 그대로 줄에서 떨어집니다. 이는 바로 '공길' 에게 양반의 수청을 들게 하려는 것을 본 이유에서 였습니다. 그 것을 말리려던 '장생' 은 결국 몰매를 맞고 정신을 잃고, '공길' 은 양반의 수청을 들러 갑니다. 하지만 다시 깨어난 '장생' 이 '공길'을 구하기 위해 방으로 난입했고, 그를 데리고 나오지만 광대패 사람들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