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이진 종류1 칵테일 이야기-2. 바의 얼굴 진토닉 [Gin & Tonic] 1. 개 요 진토닉은 홈텐딩으로도 즐기기 좋은 아주 간단한 레시피의 칵테일 입니다. 단순히 진과 토닉워터를 섞고 레몬이나 라임즙을 넣으면 되기 때문입니다. 그로인해 누구나 즐기기 좋은 간단하면서도 맛있는 칵테일이지만, 또한 프로들에게는 그 차이를 만들기가 더욱 어려운 칵테일로 알려져 있습니다. 어느 바를 갔을 때 그 바의 수준을 알기 위해서 주문할 수 있는 대표적인 메뉴 중 하나로서 바의 얼굴이라 불리는 칵테일 입니다. 비슷한 칵테일로는 베이스로 진 대신에 각각 럼, 데킬라, 보드카를 사용한 것들이 있는데, 이는 각각 보드카 토닉(Vodka & Tonic), 럼 토닉 (Rum & Tonic), 테킬라 토닉이라 불리고 테킬라토닉은 줄여서 테코닉(Tequonic) 이라고도 불립니다. 럼 토닉과 테킬라 토닉의.. 2023. 4. 24. 이전 1 다음